[카드뉴스] 정준영 전 여친 탄원서 내용 보니…“몰카에 부모님 큰 충격”

입력 2016-09-26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준영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전 여자친구와 상호 동의 하에 동영상을 촬영했으며 이후 영상을 바로 지웠다”며 “이별 후 전 여자친구가 우발적으로 영상촬영을 근거로 신고했지만 경찰 조사 이후 고소를 취하하며 강제 촬영이 아니었고 자신의 의사에 반하지 않았음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치료 미뤄질까, 환자들 ‘불안’…휴진 첫날 서울대병원 [가보니]
  • "생지옥, 오지 마세요"…한 달 남은 파리 올림픽의 '말말말' [이슈크래커]
  •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내년 최저임금은 얼마 [데이터클립]
  • 같은 팀 동료 벤탄쿠르까지…손흥민 인종차별 수난기 [해시태그]
  • 김진경·김승규 오늘 결혼…서울서 비공개 결혼식
  • [뉴욕인사이트] 멀어지는 금리인하 시계에도 고공행진…기술주 랠리 지속에 주목
  • 러브버그·모기 출몰…작년보다 등장 빠른 이유
  • "예측 불가능해서 더 재밌다"…프로야구, 상위팀 간 역상성 극명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00,000
    • -1.9%
    • 이더리움
    • 4,953,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581,500
    • -4.67%
    • 리플
    • 702
    • +0%
    • 솔라나
    • 202,400
    • -1.6%
    • 에이다
    • 569
    • -2.9%
    • 이오스
    • 876
    • -6.11%
    • 트론
    • 164
    • +0%
    • 스텔라루멘
    • 136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800
    • -4.43%
    • 체인링크
    • 20,130
    • -4.91%
    • 샌드박스
    • 494
    • -8.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