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우리은행 LOI 18곳 접수…희망수량 82~119%

입력 2016-09-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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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3일 우리은행 과점주주 매각 투자의향서(LOI)를 접수한 결과, 총 18개 투자자로부터 82%∼119% 수준의 투자의향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개별 투자자 및 물량은 투자자측의 요청 등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금융위는 9월 말부터 투자의향서를 접수한 투자자에게 매수자 실사 기회를 주고, 11월 중순경 입찰을 마감하고 낙찰자를 선정하는 등 연내 매각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자위는 오는 26일 매수자 실사기간 및 입찰일자를 결정한 후 LOI를 제출한 투자자들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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