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4일 지진 온다' 인터넷서 떠돌아… 루머 근거가 된 자료 보니

입력 2016-09-23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4일 강진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오후 8시 33분 지진 괴담'도 확산되고 있는데요. 지난 12일 규모 5.1의 지진은 오후 7시 44분, 규모 5.8은 오후 8시 32분. 19일 규모 4.5의 여진은 오후 8시 33분에 발생하면서 ‘8시 33분의 저주’라는 말까지 생겨난 것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195,000
    • +0.51%
    • 이더리움
    • 4,845,000
    • -3%
    • 비트코인 캐시
    • 850,500
    • -0.47%
    • 리플
    • 3,045
    • -0.39%
    • 솔라나
    • 203,600
    • -0.44%
    • 에이다
    • 634
    • -7.31%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368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960
    • -0.4%
    • 체인링크
    • 21,010
    • -1.68%
    • 샌드박스
    • 207
    • -4.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