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HOPE with HUG’ 프로젝트 협약 체결

입력 2016-09-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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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0일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국제건축문화제와 함께 부산지역의 노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의 개보수를 위한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HOPE with HUG’는 부산의 저소득 노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개보수 하는 프로젝트이다. 부산건축가협회 소속 건축가들이 설계 재능을 기부하고 HUG와 부산지역 건설사가 각각 사업비의 절반을 부담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HUG와 부산국제건축문화제는 프로젝트의 사업비용 조성 및 지역 건축전문가의 재능기부자 모집을 담당하고, 부산시는 프로젝트 관련 행정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기초수급자 가정 2가구 및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수리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건축사사무소와 건설사가 각각 설계와 후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선덕 HUG 사장은 “'HOPE with HUG'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건축전문가 및 향토기업들과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리된 집과 복지시설에서 생활하실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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