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올해 실적 부진 불가피…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16-09-22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22일 한전KPS에 대해 올해 실적 부진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9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민재 연구원은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은 2865억 원, 영업이익은 16.3% 줄은 378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특히 영업이익은 더딘 해외 매출 성장과 작년 4분기부터 이어진 인건비 상승 효과로 컨센서스 392억원을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해외 사업의 경우 저유가 상황과 발주 국가들의 경기 약세로 부진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며 "국내 사업 역시 정비 증가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외주비와 기타 경비가 그 이상 증가해 이익 성장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또한 올해 도입 예정인 석탄발전이 지연되며 매출도 내년으로 이연될 것"이라며 "올해 실적 부진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 역시 PER 21.7배(2017년 EPS 기준) 수준으로 낮춘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625,000
    • +0.3%
    • 이더리움
    • 2,65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93%
    • 리플
    • 1,526
    • -0.52%
    • 솔라나
    • 104,600
    • +0.19%
    • 에이다
    • 272
    • -0.73%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1.51%
    • 체인링크
    • 11,650
    • -1.1%
    • 샌드박스
    • 59.53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