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미주 이어 구주 노선 대체선박 투입…29일 첫 출항

입력 2016-09-21 1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상선의 미주노선 첫 대체 선박인 ‘현대 포워드’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LA항을 입항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상선
▲현대상선의 미주노선 첫 대체 선박인 ‘현대 포워드’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LA항을 입항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상선

현대상선은 미주노선에 이어 구주(유럽)노선에 대한 대체선박을 오는 29일 투입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진해운 사태로 인한 화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주 노선에 대체선박을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

우선 4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이 29일 부산항을 출발해 상해 등 중국 항만을 거쳐 지중해(스페인) 및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 북유럽 주요 항만을 기항하게 된다.

다만 구주노선의 추가 선박 투입은 향후 물량 추이에 따라 탄력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앞서 투입된 미주노선 대체선박은 지난 9일 ‘현대 포워드’호가, 18일에는 ‘현대 플래티넘’호가 부산항에서 출항했으며 첫 출항한 ‘현대 포워드’호는 20일(현지시간)에 LA에 도착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물류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대상선의 적극적인 대처에 화주들의 격려가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해운물류 안정화를 위한 국적선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특수관계인에대한출자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37,000
    • +2.85%
    • 이더리움
    • 3,370,000
    • +9.17%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2.42%
    • 리플
    • 2,225
    • +6.31%
    • 솔라나
    • 138,100
    • +6.56%
    • 에이다
    • 421
    • +7.9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17%
    • 체인링크
    • 14,310
    • +6%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