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여성금융인 양성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개강

입력 2016-09-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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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한국씨티은행 재무기획그룹 부행장이 지난 20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개최된 ‘제31기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의 개강식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씨티은행)
▲김정원 한국씨티은행 재무기획그룹 부행장이 지난 20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개최된 ‘제31기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의 개강식에서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제31기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의 개강식을 갖고, 김정원 재무기획그룹 부행장의 강의와 함께 2학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화-씨티 글로벌금융아카데미’는 씨티은행과 이화여대가 금융산업 및 관련 분야에서 활약하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금융이론 및 실무와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고 향후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산학 협력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06년부터는 수강생들과 학교 측 모두로부터 강의 내용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식 학점(3학점)이 부여되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이 수강신청을 하고 있으며 씨티은행 임직원 강사진이 진행하는 12회차 강의를 통해 금융전문가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날 개강식 강의를 맡은 김 부행장을 비롯해 유명순 기업금융그룹 수석부행장 등은 씨티은행의 대표적 여성 금융인재로 매 학기 진행되는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강사진은 여성 임직원뿐만 아니라 외국인 임원 그리고 씨티은행에 재직 중인 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과 기업금융, 투자금융, 리스크 관리 등 금융산업 전반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 중 담당 교수의 추천과 수강 성적 등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씨티은행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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