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지속적 신작 라인업 강점…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6-09-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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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1일 조이시티에 대해 지속적인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주사위의 신’이 기대만큼 순위에 오르지 못하면서 조이시티의 주가는 지지부진한 상황이지만 글로벌 시장 공략을 기본으로 꾸준히 신규 게임 개발과 출시를 지속한다는 점에서 조이시티의 매력은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이시티는 전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연말까지 출시할 4종의 신규 게임 라인업을 공개했다. 모회사 엔드림이 개발한 ‘오션스 앤 엠파이어스(Oceans and Empires)’가 22일부터 CBT에 들어가며 연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과거 ‘영웅의 군단’, ‘아틀란티카’ 등을 성공시킨 김태곤 CTO가 신규로 개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 연구원은 “앵그리버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앵그리버드 다이스(Dice)’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출시가 10월 중 진행된다”면서 “앵그리버드의 글로벌 유명 IP 효과와 함께 추가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흥행 비즈니스인 게임 산업의 특성상 신규 게임 출시가 모두 성공으로 이루어지기는 힘들지만, 지속적으로 신규 게임 라인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조이시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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