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형돈이와 대준이 컴백…피처링은 아이유, 작사는 직접 도전

입력 2016-09-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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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주간아이돌' 복귀(사진=MBC에브리원)
▲정형돈 '주간아이돌' 복귀(사진=MBC에브리원)

활동 중단 약 1년 만에 방송 복귀를 선언한 정형돈이 가수 활동에도 나선다. 신곡은 아이유가 피처링에 나섰고, 정형돈이 직접 작사가로 나섰다.

데프콘은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랜만에 다시 형돈이와대준이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싱글이고요. 노래 제목은 '결정'. 재미있거나 웃긴 노래가 아니어서 미리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정형돈과 래퍼 데프콘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듀오 '형돈이와대준이'는 22일 0시 아이유가 피처링한 싱글 '결정'을 발표한다.

이어 "피처링은 바쁜 걸음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준 아이유. 덕분에 노래가 참 예쁩니다"라고 덧붙였다.

데프콘 측은 연합뉴스를 통해 "정형돈 씨가 '결정'의 작사를 했다"며 "가사 일부에 최근 방송 복귀를 앞둔 심경이 담겼다. 웃긴 곡이 아니라 감성적인 노래"라고 설명했다.

앞서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정형돈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 배우 신현준과 함께 한중합작 웹영화를 통해 정식 작가로 데뷔한다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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