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년 차’ 2PM 우영, ‘식사하셨어요’에서 밝힌 속내… “경쟁심은 아무 소용없더라”

입력 2016-09-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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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 '식사하셨어요' 출연(출처=SBS 추석특집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방송캡처)
▲우영 '식사하셨어요' 출연(출처=SBS 추석특집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방송캡처)

2PM 우영이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데뷔 10년을 앞둔 속내를 전했다.

2PM의 멤버 닉쿤과 우영은 18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이하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우영은 어느덧 데뷔 10년 차를 앞둔 것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서 더 어리고 젊은 친구들이 나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영은 “전에는 우리가 더 잘했으면 좋겠고 우리가 더 위에 있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했지만 경쟁심은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우영은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리에서 처음 마음먹은 대로 더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하고 순위를 떠나 당당해지자는 마음을 갖게 됐다”며 “그러다 보니 10년이라는 시간을 부드럽게 맞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닉쿤은 곧 서른을 앞둔 것에 대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는 아직도 아기 같은 마음이다. 아직도 신기한 것이 많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 마음만은 10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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