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크라이슬러, 에어백·안전벨트 결함으로 190만대 리콜

입력 2016-09-16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아트·크라이슬러(FCA)가 에어백과 안전벨트 결함으로 자동차 19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FCA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해당 모델의 일부 에어백과 안전벨트의 부품이 충돌 시 활성화되지 못한다고 밝혔다. 에어백 및 안전벨트의 작동 문제로 현재까지 관련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FCA는 현재 문제가 된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FCA의 발표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은 2010년형 세브링, 2011~2014년형 크라이슬러200, 2010~2014년형 닷지어벤저, 2010~2012년형 닷지캘리버, 2010~2014년형 지프 패트리어트과 컴패스다. 멕시코에서는 2010년형 시러스가 포함되며 2012~2013형 란치아플라비아도 북미 외 지역에서 리콜 대상에 포함된다.

리콜 차량은 대부분 미국에서 판매됐다. 그러나 22만4860대는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또 28만 4051대는 북미 이외의 대상에서 판매됐다고 영국 BBC 방송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0: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8,000
    • -1.91%
    • 이더리움
    • 3,055,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59%
    • 리플
    • 2,068
    • -0.19%
    • 솔라나
    • 130,600
    • -0.31%
    • 에이다
    • 396
    • -1.25%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3.82%
    • 체인링크
    • 13,570
    • +0.3%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