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아이템] 버거킹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퍼’ …한국서만 맛볼 수 있어

입력 2016-09-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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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자체 개발한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까망베르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까망베르 머쉬룸 와퍼’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로 가을에만 한정 판매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까망베르 머쉬룸 2종은 작년 가을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어온 ‘머쉬룸 스테이크버거’와 ‘머쉬룸 와퍼’에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레시피를 더해 부드러움의 격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앞서 선보인 ‘통새우 와퍼’와 ‘통새우 스테이크버거’ 역시 일시 품절되는 등 유난히 긴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버거킹코리아가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기간한정 프리미엄 메뉴가 연이어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여름부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통새우 제품에 이어 까망베르 머쉬룸 시리즈가 가을철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버거킹 프리미엄 버거 열풍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소비자조사를 통해 국내 소비 트렌드와 타깃 소비자 인사이트를 파악해 한국인 입맛에 맞는 메뉴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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