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한동근 '꿀 성대+폭풍 가창력' 선사 "역주행 할 만 하네"

입력 2016-09-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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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출처='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전성기를 달리는 가수 한동근이 '쇼 음악중심'에서 감성 가득한 묻를 선사했다.

한동근은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2016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특집'에서 역주행 히트송인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무대를 꾸몄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한동근은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듣는 이들의 감성을 가을 분위기로 촉촉하게 만들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지난 2014년 9월 발표된 한동근의 데뷔곡이지만 최근 음악팬들에게 다시금 주목받으면서 화제에 올라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오르고 9일 방송된 KBS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1위에 오르는 이례적인 경우를 만들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해피앤딩으로 끝나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은 한동근을 비롯, 레드벨벳, 시스타, EXID, 씨엔블루, 스피카, 라붐, NCT Dream, 헤일로, 옴므, 업텐션, 김강, 라데, 헤일로, NU’EST, 마스크가 출연해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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