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와디즈 대표 “집단지성으로 투자하자”…100인 배심원 시상식 개최

입력 2016-09-09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서울 용산구 하베스트 남산에서 열린 ‘와디즈 100인의 배심원단 시상식’에서 최우수 배심원으로 선정된 김정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선임연구원(왼쪽)과 신혜성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와디즈)
▲7일 서울 용산구 하베스트 남산에서 열린 ‘와디즈 100인의 배심원단 시상식’에서 최우수 배심원으로 선정된 김정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선임연구원(왼쪽)과 신혜성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와디즈)

“집단지성을 활용한 투자 시스템을 조성하겠다.”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 와디즈의 신혜성 대표는 지난 7일 열린 ‘와디즈 100인의 배심원단 시상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배심원단의 정보 제공 활동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가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와디즈 배심원단은 지난 1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시행을 맞아 펀딩 기업과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해 구성됐다.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 영화 투자 등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진 배심원들은 투자자에게 생소한 기업과 사업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며 오피니언 리더로 활약해 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정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선임연구원이 최우수 배심원으로 선정됐다. 김 선임연구원은 “와디즈 배심원으로 활동하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크라우드펀딩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피드백으로 기업과 투자자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와디즈는 이날 배심원단 외에 우수 활동 회원 70여명도 초청해 모두 신규 배심원으로 선정했다. 매달 최우수 배심원을 선발해 실제 투자에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혜성 대표는 “집단지성의 힘을 믿기 때문에 앞으로도 배심원단 규모를 늘려갈 것”이라며 “와디즈가 커뮤니티 금융 서비스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디즈는 추석 연휴 이후 올 상반기 두 차례 투자유치에 성공한 모헤닉게라지스 등 5개 기업을 공개한다.

(사진=와디즈)
(사진=와디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 하락 마감⋯‘매수 사이드카’ 코스닥은 2.4%↑
  • 벌써 품절…국립중앙박물관 2026 신상 뮷즈 [그래픽 스토리]
  • 단독 청년미래적금 우대형 믿고 갈아탔는데 ‘혜택 반토막’…심사 오류에 가입자 혼선
  • '풍향중' 시작부터 터졌다⋯2시간 수다도 보게 한 '뜬뜬'의 힘 [엔터로그]
  • 日 엔화 살리고, 美는 국채 지키고⋯‘환율 공동개입’ 이유 있었네 [종합]
  • 새까매진 폭염 지도…광양 40.3도, 전국이 펄펄
  • 트럼프, 이란전쟁 외교전으로 선회⋯호르무즈 협상 성사여부에 관심
  • 라면·햇반 가격 인상 직후 ‘반값 할인’…식품사들의 두 가격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75,000
    • -1.36%
    • 이더리움
    • 2,632,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1.51%
    • 리플
    • 1,527
    • -1.48%
    • 솔라나
    • 103,700
    • -1.33%
    • 에이다
    • 267
    • -0.74%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2.31%
    • 체인링크
    • 11,720
    • -1.84%
    • 샌드박스
    • 59.5
    • -1.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