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현대저축은행 2년내 매각 고려…후보 물색 중”

입력 2016-09-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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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현대증권을 자회사로 편입한 지 2년 이내에 현대저축은행을 매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6일 공시했다.

KB금융은 이날 증권신고서 기재 정정을 통해 "현재 한영회계법인을 매각자문사로 선정해 잠정 인수자 후보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현대증권의 주주명부 폐쇄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3일이며, 합병기일은 올해 12월 말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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