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글로벌 중앙은행 부양책 기대에 전반적 강세…일본 0.19%↑·중국 0.53%↓

입력 2016-09-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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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증시는 6일(현지시간) 오전 전반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9% 상승한 1만7069.71을, 토픽스지수는 0.46% 오른 1350.01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53% 하락한 3055.89에 움직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45% 상승한 2864.72를,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58% 높은 9146.02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만3678.11로 0.12% 올랐다.

뉴욕증시가 전날 ‘노동절’을 맞아 휴장해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한산한 가운데 일본은행(BOJ)과 유럽중앙은행(ECB) 등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일본증시는 엔화 가치가 안정을 찾은 가운데 닷새째 상승하고 있다. 미국 달러화당 엔화 가치는 전날 0.5% 오르고 나서 현재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전날 강연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더 내리는 것도, 양적으로 질적으로 부양책을 확대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마이너스 금리 한계론에 반박을 가했다.

ECB가 오는 8일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양적완화 확대 등 추가 부양책을 펼칠지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이 0.8% 오르는 등 금융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중국증시는 최근 상승세에 따른 차익셜현 매물 유입으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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