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한진해운 법정관리 비난은 제2의 변양호 신드롬”

입력 2016-09-05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5일 “구조조정 원칙을 지키려는 의지가 폄하되는 것은 제2의 ‘변양호 신드롬’”이라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월 금융개혁 정례 간담회를 열고 “한진해운 처리 과정에서 구조조정 원칙을 지켜 법정관리를 보낸 것에 문제를 제기한다면 구조조정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해운업 구조조정에서 부족자금은 (기업) 스스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누누이 강조했다”며 “이 과정에서 고통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되 이해관계자들이 손실을 분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47,000
    • +0.66%
    • 이더리움
    • 3,170,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560,500
    • +1.82%
    • 리플
    • 2,039
    • +0.34%
    • 솔라나
    • 128,200
    • +1.58%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36
    • +1.32%
    • 스텔라루멘
    • 217
    • +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82%
    • 체인링크
    • 14,380
    • +0.77%
    • 샌드박스
    • 10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