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기술위원장, 2017 WBC 한국 대표팀 지휘봉 잡아 "최선 다할 것"

입력 2016-09-05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한국야구위원회)
(사진제공=한국야구위원회)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장이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KBO는 5일 “김인식 기술위원장을 제4회 WBC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2006년 제1회 WBC 4강, 2009년 제2회 WBC 준우승을 이끈 김인식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게 됐다.

김 감독은 “구본능 KBO 총재가 한 번 더 맡아달라는 말씀을 하셔서 수락하게 됐다”며 “벌써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나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도미니카 등 전 세계 야구강국 16개국이 참가한다. 16강전인 1라운드는 내년 3월 한국 고척 스카이돔과 일본 도쿄돔, 미국 마이애미 말린스파크,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8강전은 일본 도쿄돔과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다. 준결승과 결승전은 미국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2,000
    • -0.1%
    • 이더리움
    • 3,002,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98%
    • 리플
    • 2,021
    • -0.49%
    • 솔라나
    • 126,100
    • +0.16%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9.53%
    • 체인링크
    • 13,110
    • -0.2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