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5일 오전 시진핑과 '사드ㆍ북핵' 정상회담

입력 2016-09-04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항저우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4일 현지 브리핑에서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핵불용 기조를 재확인하고 양국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한 만큼 한러회담 결과를 발판으로 시 주석에게도 국제사회의 확고한 대북제재 공조가 계속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전망이다.

특히 박 대통령은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와 관련해 최근 '조건부 사드 배치론'을 언급한 바 있어 사드가 한반도 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자위권적 방어조치이며, 중국 등 제3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지난 2일 러시아ㆍ중국ㆍ라오스 순방을 앞두고 러시아 국영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문제의 본질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라며 "북한의 핵 위협이 제거되면 자연스럽게 사드 배치의 필요성도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국평 26억’…강남급 분양가에 나오는 노량진 뉴타운 첫 단지 [르포]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센텀시티 중심서 무결점 임플란트 생산…“전 세계가 고객”
  • 홈플러스, 유동성 확보 마지막 열쇠...‘익스프레스 매각’ 흥행에 시선 집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9,000
    • -0.59%
    • 이더리움
    • 3,014,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6.22%
    • 리플
    • 2,018
    • -0.44%
    • 솔라나
    • 123,700
    • -0.88%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91
    • +2.08%
    • 스텔라루멘
    • 250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0.39%
    • 체인링크
    • 12,780
    • -0.54%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