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동차 업계, 올 자율주행차 연구개발비 30조원 투입

입력 2016-09-04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의 7개 자동차회사가 올해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지로 약 30조 원(2조8000억 엔) 이상을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4일 NHK는 도요타자동차가 올해 자율주행차의 차선변경과 추월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개발에 1조700억 엔을 투입할 계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금액이다. 현재 도요타자동차는 2020년까지 일반 도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자율운전차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닛산자동차도 2020년까지 자율운전차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람과 차량을 인식하는 카메라와 센서 등의 성능 향상을 위해 개발비를 5.3% 늘린 5600억 엔으로 잡았다.

이들을 포함한 일본의 7대 자동차 업체가 자율주행차 개발비로 책정한 금액은 총 2조8000억 엔이다.이는 전년보다 2.4% 증가한 금액이다.

NHK는 자동차 업체들이 올 들어 엔화가치 상승의 영향으로 실적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자율주행차 개발 예산을 늘리는 것은 앞으로 수익 창출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종합]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35,000
    • +2.71%
    • 이더리움
    • 2,994,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42%
    • 리플
    • 2,026
    • +1.15%
    • 솔라나
    • 126,500
    • +2.18%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21
    • -1.86%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0.15%
    • 체인링크
    • 13,220
    • +2.08%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