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키스톤글로벌, 해운 운임료 폭등…13만평 파나마 운하 수혜 ‘↑’

입력 2016-09-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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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법정관리 소식에 전 세계 해운 운임료가 폭등하자 13만평의 파나마운하에 항만을 보유중인 키스톤글로벌을 비롯한 해운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2일 오전 11시6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일대비 75원(4.89%) 상승한 16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이후 운임료가 폭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약 12m길이의 컨테이너 1개당 약 1150달러였던 아시아~미주항로 운임은 한진해운 법정관리 직후 47.8% 상승했다.

이같은 소식에 흥아해운, 대한해운, 팬오션, KSS해운 등 해운 관련주들과 함께 키스톤글로벌에도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미국 동부 플로리다의 교통 요충지에 있는 잭슨빌 터미널을 보유하고 있다. 세인트존스강 유역에 위치한 항구 중 유일한 벌크항으로 13만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항만 자산인 잭슨빌 터미널 매각도 추진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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