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출입 화물 비상운송 대책 논의

입력 2016-09-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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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한진해운 법정관리 에 따른 수출입 화물 비상운송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 비상대응반 주재로 2일 오후 해운빌딩에서 물류업계 및 국내 선사들과 점검회의를 연다.

오늘 회의는 김영석 장관이 직접 주재하며, 한진해운 선박 억류 및 입‧출항 지연으로 수출입 화물 운송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물류업계의 수출입 운송 현황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국내 선사와 물류업계 공동 대응 방안 및 현재 선적된 화물의 납기내 인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내 선사들에게 신속한 대체 선박 투입, 항로 조정 등을 통해 수출입 화물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하고, 국내물류업계에서도 국내 선사 이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 해운·항만·물류 비상대응반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송 지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신속하게 수출입 운송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선사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물류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물류업계에서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범한판토스, 삼성SDS, 한익스프레스, 한국국제물류협회 등이 해운업계에서는 선주협회, 현대상선, 흥아해운, 장금상선, 고려해운 등 12개 연근해선사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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