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일본서 ‘대박’…월 평균 매출 2억 원 넘어

입력 2016-09-01 1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에 진출한 설빙이 월 평균 매출 2억 원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제공=설빙)
▲일본에 진출한 설빙이 월 평균 매출 2억 원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사진제공=설빙)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디저트 강국 일본 시장에서 월 평균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중국과 태국에 이어 올해 6월 프랑스와 함께 일본에 진출한 설빙은 오픈 초부터 지금까지 입소문만으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픈 당일에는 약 400여 명이 100미터가 넘는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으며,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오후 4~5시면 대기표가 마감되는 등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본의 설빙 메뉴는 대부분 한국과 동일하다. 특히 ‘인절미설빙’과 ‘인절미토스트’는 설빙의 대표 메뉴로 일본 매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 이는 중국, 태국 소비자 뿐만 아니라 일본의 입맛까지 사로 잡아 한국식 디저트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빙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일본 디저트시장에서 더욱 성장세를 거듭할수록 현지화한 메뉴를 선보여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말했다.

현재 설빙은 중동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호주 등 10여 개 국가 진출을 위한 조율을 하고 있으며 16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이 날' 외출 금지...'러브버그 습격' 예고일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93,000
    • +0.62%
    • 이더리움
    • 3,336,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0.31%
    • 리플
    • 2,166
    • +1.88%
    • 솔라나
    • 134,400
    • -0.88%
    • 에이다
    • 394
    • -0.25%
    • 트론
    • 524
    • +0.3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2.17%
    • 체인링크
    • 15,190
    • -0.78%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