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가 시행된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고에서 고3학생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9월 모의평가는 전국 60만7000여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오는 27일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미국 캐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발 급락 공포가 정점에 달했을 때 과감하게 베팅한 개인투자자들이 하루 만에 막대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급락장에서 개인이 대거 저가매수에 나서며 지수 하단을 떠받쳤고, 반등 국면에서 반도체 대형주가 중심축이 되면서 ‘역발상 매수’의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은퇴 후 자영업'의 고착화로 골목경제의 구조적 리스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로 지역 소비 기반이 축소되면서 상권 구조가 고령 자영업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은퇴자들이 '사회적 퇴로'로 자영업을 택하면서 과잉 경쟁과 수익 악화, 부채 위험을 함께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
‘이의신청‧기소처분 현황’ 분석 부동산 등 경제사건 보완수사↑ 이의 신청 ‘검찰 송치 사건’ 中 기소 처분 3년째 1000건 상회 전체 송치 5년 만에 70만건 ‘밑’ 미제 사건 급증 추세로 이어져 정성호 법무장관 “‘보완’ 기능 작동돼야 일반국민 피해 최소” #. 한 프랜차이즈 음식점 대표는 경기 침체를 이유로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는 방식으로 수
한은, 1월 외환보유액 규모 발표⋯4259억달러 집계 올해 1월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21억달러 이상 줄어들었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외환보유액은 4259억1000만달러로 전월보다 21억5000만달러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다. 한은은 이에대해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 시장안정화 조치에 주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기술주 물량이 대거 풀리면서 하락했다. 고점 인식에 따른 차익실현과 인공지능(AI) 거품론 재부상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6.67포인트(0.34%) 하락한 4만9240.99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58.63포인트(0.84%) 내린 6917.81, 기술주 중심의
돈 버는 삼성바이오‧셀트리온‧SK바이오팜 수익 앞세워 중소 바이오텍 다방면 지원 기술 조기 발굴-검증·확장 통로 확보 ‘윈윈’ 적자와 기술이전을 중심으로 인식되던 국내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현금을 창출하는 바이오 기업들이 오픈이노베이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중소 바이오텍을 키우는 생태계 조성자
한낮에도 어둑어둑한 실내. 누르스름한 천장과 30년 전에나 봤을 법한 인테리어와 낡은 건물 외관. 2일 찾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종합터미널은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그대로 드러냈다. 승·하차 플랫폼은 이용객으로 붐비고 지상 주차장에는 출발 시각을 기다리는 버스들이 빼곡히 주차돼있었다. 차량 출입구는 보도를 가로지른다. 그 때문
병원서 공항 픽업에 미용실 샴푸 서비스까지 현장에선 “비자·부가세·숙박 등 의료관광 환경 개선해야” 서울 강남구에서는 미용 시술·수술을 받은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마주칠 수 있다. 크고 작은 의료기관들이 즐비한 신사역 일대는 특히 의료관광이 지역 상권의 핵심 동력이 되는 모습이다.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내원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