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블랙록아시아퀄리티펀드(H)’ 판매 “저금리 시대 투자대안”

입력 2016-08-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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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아시아 지역 국가 또는 기업이 발행하는 달러표시채권에 투자하는 ‘블랙록아시아퀄리티펀드(H)’를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달러로 거래되는 아시아 국채 및 준정부채, 우량 회사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평균 신용등급은 투자적격등급인 BBB이상을 유지해 글로벌 변동성이 심화되는 시기에도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한다. 금리가 높거나 통화전망이 긍정적인 국가의 경우 현지통화채권에서도 일부 투자기회를 찾는다.

이 펀드는 현지에 위치한 채권운용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투자전략을 조정한다.

자산운용을 맡고 있는 블랙록자산운용은 블랙록(BlackRock, Inc.)의 한국 현지법인이다. 이 회사는 4.9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 세계 30개국에 1만27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블랙록아시아퀄리티펀드(H)’의 총 보수는 1.455%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펀드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우동훈 부장은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국채 및 회사채가 저금리시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며, “’블록랙아시아퀄리티펀드(H)’는 안전자산 및 인컴투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훌륭한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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