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김상호, 악귀 퇴마하는 연기 '카리스마 발산'

입력 2016-08-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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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싸우자 귀신아’ 방송 캡처)
(출처=tvN ‘싸우자 귀신아’ 방송 캡처)

배우 김상호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15회에서는 명철스님(김상호)이 주혜성(권율)의 몸속에 있던 악귀를 퇴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악귀 혜성과 대치한 명철은 언월도를 휘두르며 타격을 가하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결국 피까지 토하는 위기에 빠졌다.

김상호는 극 중 자신의 목숨과 맞바꾸더라도 혜성 몸속에 있는 악귀를 없애기로 결심하고, 설사 살인자가 되더라도 혜성의 살인을 막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혜성과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우던 김상호는 계속해서 긴장감을 최고조로 증폭시키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한 목숨이 위협당하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몸보다는 봉팔을 챙기고, 악귀로부터 봉팔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은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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