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티시스, 웹-모바일 통합구축 전략으로 시장 공략 나서

입력 2016-08-30 1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광그룹의 IT서비스 전문업체인 티시스는 금융기관의 웹 및 모바일 시스템 구축 사업에 보안을 강화한 웹-모바일 통합구축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티시스는 최근 개정된 신용정보법 시행에 앞서 각 금융기관이 보안을 강화한 채널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 웹-모바일 통합 보안 구축 전략을 준비해 왔다.

이 같은 전략 아래 3월 티시스는 더케이손해보험 홈페이지 부분개편과 솔루션 고도화 사업 수주에 이어 최근 신용회복위원회 홈페이지 개편 및 웹 접근성 개선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티시스는 올 9월부터는 그룹사 IT자산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IT 자산관리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자산관리 시스템’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법 준수 및 감사 요구사항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되며,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한 보유 자산(H/W 및 S/W)에 대한 이력 관리 등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훈 티시스 SI사업부장은 “올해부터 금융기관은 개정된 신용정보법에 따라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매출액의 3%를 과징금으로 내야하는 만큼 고객사들은 보안을 강화한 당사의 웹-모바일 통합 보안 구축 전략을 크게 반기는 분위기”라며 “인프라 자산관리 시스템 개선으로 인해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자산관리 및 통제 등의 업무가 자동화돼 직원들의 생산성 및 업무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679,000
    • +1.34%
    • 이더리움
    • 4,62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01,500
    • -2.65%
    • 리플
    • 3,040
    • +0.6%
    • 솔라나
    • 209,100
    • +1.11%
    • 에이다
    • 579
    • +1.22%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0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710
    • +0.49%
    • 체인링크
    • 19,570
    • +0.62%
    • 샌드박스
    • 173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