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 전국 미분양 6만3127호···3개월 연속 증가세

입력 2016-08-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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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전국 미분양 주택이 3개월 연속 늘었다. 감소세를 보이던 준공후 미분양도 증가세를 보였다.

29일 국토교통부는 7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9999호)대비 5.2%(3128호) 증가한 총 6만3127호로 집계됐다.

또한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후 미분양은 7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785호)대비 6.9%(742호) 증가한 1만1527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2만1393호로, 전월(2만3325호) 대비 8.3%(1932호) 감소했고 지방은 4만1734호로, 전월(3만6674호) 대비 13.8%(5060호) 늘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8338호)대비 711호 증가한 9049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1661호) 대비 2417호 증가한 5만4078호로 나타났다.

한편 이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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