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시교육청 전산장비 납품비리 정황 포착ㆍ수사

입력 2016-08-26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서울시교육청의 전산장비 납품과 관련해 비리 정황을 포착,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서울시교육청 정보보호시스템 관리 담당 공무원들과 업체 간 유착 의혹을 확인하고자 26일 오전 시교육청을 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교육청 일부 공무원들이 정보보호시스템 유지·보수업체 선정과 관련, 특정 업체의 독점 수주를 도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경찰은 이 과정에서 업체와 공무원 사이에 금품이 오갔을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경찰은 공무원들이 실제로는 백신 서버장비 등을 업체로부터 납품받지 않고도 마치 납품받은 것처럼 꾸며 대금을 지급했다는 의혹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날 시교육청의 시스템 관리 담당 부서를 방문해 전산장비 설치 내역 등을 확인했다. 또 의혹과 관련된 업체 3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초기 단계여서 장비 납품 여부 등 기본적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라며 "연루된 공무원들이 몇 명이나 되는지 등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02,000
    • +4.5%
    • 이더리움
    • 3,713,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354,800
    • +3.35%
    • 리플
    • 2,017
    • +5.16%
    • 솔라나
    • 158,600
    • +5.66%
    • 에이다
    • 328
    • +5.13%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0
    • +4.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400
    • +2.41%
    • 샌드박스
    • 54.31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