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시전형] 중앙대, 논술전형의 모든 지문 교과서·EBS 교재 활용

입력 2016-08-25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광진 중앙대 입학처장
▲백광진 중앙대 입학처장

중앙대학교는 2017학년도에 총 4830명 중 71%에 해당하는 3419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이번 수시에서는 학생부위주전형(교과/종합), 논술전형, 실기전형 위주로 간소화해 수험생과 지도교사가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것에 주목할만 하다.

학생부 내신만으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이 13%, 학생부종합전형인 다빈치/탐구형이 각각 18%씩, 그리고 고른기회전형이 14%를 차지하는 등 학생부위주전형 선발비율이 64%에 이르는 만큼 대학 입학에서 학생부 역할이 중요해졌다. 논술전형의 선발 인원은 예전에 비해 줄었지만 여전히 단일 전형으로는 가장 많은 수인 26%의 학생들을 선발한다. 나머지 10%는 예체능계열 학생들을 선발하는 실기전형이다.

올해는 1722명에 달하는 인원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고른기회’로 나눠 진행한다. 다빈치형인재와 고른기회는 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70%+면접 30%로 선발하며, 탐구형인재는 서류 100%로 면접 없이 선발한다.

910명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논술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중앙대는 수험생이 고교교육과 자기주도학습만으로 논술전형에 합격할 수 있도록 논술 모든 지문을 교과서 또는 EBS 교재를 활용해 출제하고 있다. 논술 출제 과정에 현직 고교 교사가 참여하는 등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80,000
    • +0.42%
    • 이더리움
    • 3,456,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15%
    • 리플
    • 2,123
    • -0.42%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64%
    • 체인링크
    • 13,930
    • -0.07%
    • 샌드박스
    • 123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