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철성 경찰청장 취임…두 야당 “국민과 국회 모욕”

입력 2016-08-25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북한 김정은 “SLBM 시험발사, 성공 중 성공”

‘질투의 화신’, 시청률 7.3% 꼴찌 출발…‘함부로 애틋하게’ 소수점 추격

오늘날씨, 낮 기온 34도 ‘막바지 폭염’…밤부터 비

현대차 임금협상 잠정합의… 임금 58000원 인상·성과급과 격려금 350%+330만원


[카드뉴스] 이철성 경찰청장 취임…두 야당 “국민과 국회 모욕”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가 20대 청장으로 공식 임명됐습니다. 그는 어제(24일) 열린 취임식에서 “경찰의 기본 책무는 국민 안전 확보와 사회질서 유지다.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때만 국민 신뢰와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이 청장의 인사취소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두 야당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후 경찰 신분을 숨기고 징계를 피한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청와대가 임명을 강행한 건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 제주 북부에 호우경보…시간당 최고 50㎜ 장맛비에 도로 등 곳곳 침수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 [내부통제 태풍]
  • 맥도날드서 당분간 감자튀김 못 먹는다…“공급망 이슈”
  • 푸틴, 김정은에 아우르스 선물 '둘만의 산책'도…번호판 ‘7 27 1953’의 의미는?
  • 임영웅,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100억 스트리밍 달성…'다이아 클럽' 입성
  • 단독 낸드 차세대 시장 연다… 삼성전자, 하반기 9세대 탑재 SSD 신제품 출시
  • 손정의 ‘AI 대규모 투자’ 시사…日, AI 패권 위해 脫네이버 가속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6.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75,000
    • +0.37%
    • 이더리움
    • 4,975,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553,500
    • +1%
    • 리플
    • 692
    • -0.57%
    • 솔라나
    • 189,400
    • -0.79%
    • 에이다
    • 547
    • +0.74%
    • 이오스
    • 815
    • +1.12%
    • 트론
    • 165
    • +0.61%
    • 스텔라루멘
    • 133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850
    • +0.8%
    • 체인링크
    • 20,260
    • -0.05%
    • 샌드박스
    • 468
    • +2.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