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검사비용 최대 65% 절감”…CJ오쇼핑, 한국신발피혁연구원과 MOU 체결

입력 2016-08-22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오쇼핑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옥에서 한국신발피혁연구원과 MOU를 맺고, TV홈쇼핑에서 신발을 판매하는 협력사에게 품질검사 비용을 절감해주고 기술 컨설팅 및 품질 개선을 지원한다.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은 신발 품질평가에 대한 국내 첫 국제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1987년 4월 설립 이래 일반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력사들은 TV홈쇼핑에서 운동화, 등산화, 정장화 등 신발과 피혁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건당 수십만 원에 달하는 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이번 MOU를 통해 비용을 최대 65% 절감할 수 있게 됐다.

CJ오쇼핑은 이를 통해서 제품 품질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불명확한 표현에서 비롯되는 고객들의 감성 불만 접수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CJ오쇼핑은 지난 2007년 한국식품과학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협력사의 비용 절감과 품질경쟁력 향상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검사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왔다. 이번 MOU를 포함해 CJ오쇼핑이 MOU를 맺은 시험기관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총 10곳에 이른다.

CJ오쇼핑 품질센터 임재홍 부장은 “제품 안정성은 고객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며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상품 검사를 체계화한 시스템을 연내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60,000
    • -4.91%
    • 이더리움
    • 3,036,000
    • -7.18%
    • 비트코인 캐시
    • 373,900
    • -1.48%
    • 리플
    • 1,643
    • -6.75%
    • 솔라나
    • 122,300
    • -6%
    • 에이다
    • 251
    • -6.34%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2
    • -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3%
    • 체인링크
    • 14,780
    • -5.26%
    • 샌드박스
    • 59.16
    • -4.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