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런거야' 이순재 죽음, 10.1% 두 자릿수 시청률 '종영'…후속은?

입력 2016-08-22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그래 그런거야' 방송 화면 캡처)
(출처=SBS '그래 그런거야' 방송 화면 캡처)

‘그래 그런거야’가 이순재가 죽은 뒤 일상을 회복하는 모습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마지막회는 10.1%의 시청률을 기록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자체 최고 시청률 12.4%를 기록한 바 있는 ‘그래 그런거야’는 7~9%대를 유지해왔다.

따뜻한 가족드라마로 감동을 줬던 ‘그래 그런거야’는 마지막회에서 종철(이순재 분)의 죽음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부인 숙자(강부자 분)를 비롯해 온 가족이 충격에 빠졌다가 1년 뒤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혜경(김해숙 분)의 생일을 기념해 민호(노주현 분)와 수미(김정난 분), 세현(조한선 분)과 유리(왕지혜 분), 세준(정해인 분)과 나영(남규리 분)이 한 자리에 모두 모였다. 소희(신소율 분)는 찬우(이도영 분)와 결혼한 뒤 임신했고, 세희(윤소이 분)는 현우(김영훈 분)와 함께 가족 행사에 참석했다. 지선(서지혜 분), 태희(임예진 분)를 비롯해 이혼한 경호(송승환 분)와 명란(정재순)도 모습을 드러냈다.

‘그래 그런거야’는 혜경이 “아버님 빈자리는 어느 틈에 무뎌지고, 어머님 망가져 가시는 걸 지켜보면서 우리는 그래도 웃을 때 웃고 화나면 화내면서 각자 이렇게 살고 있다”며 “덧없다고 하지 말자. 인생이 원래 그런 것을”이라고 독백하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긴 여정을 끝냈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의 후속으로 ‘우리 갑순이’가 2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부성철 연출, 문영남 극본으로 김소은, 송재림, 장용, 고두심, 이미영, 이보희, 김규리, 유선, 최대철, 양정원 등이 호흡을 맞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000선 회복 마감⋯‘32만 전자ㆍ220만 닉스’ 복귀
  • 명단·일정·기록…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것 [그래픽 스토리]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주문 마진 모두 줄어"...치솟는 환율에 몸살 앓는 중기[고환율 쇼크]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반도체가 또 일냈다" 1분기 명목 GDP 10.5% 증가⋯1976년 이후 최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45,000
    • -0.53%
    • 이더리움
    • 2,510,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10,800
    • -5.82%
    • 리플
    • 1,744
    • +1.34%
    • 솔라나
    • 99,900
    • +1.01%
    • 에이다
    • 253
    • +3.69%
    • 트론
    • 484
    • -1.22%
    • 스텔라루멘
    • 30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50
    • -1%
    • 체인링크
    • 11,850
    • +0%
    • 샌드박스
    • 76.13
    • -1.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