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서머랜드서 젊은 여성 8명 칼에 베여

입력 2016-08-21 2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도쿄도 아키루노 시 소재 워터파크인 도쿄 서머랜드 수영장에서 여성 8명이 엉덩이와 허리 등을 날카로운 물체에 베이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2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일어났다. 일본 경시청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여성들의 나이는 18~24세이며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모두 경상이었다. 아직 범인을 잡지 못했지만 경찰은 상해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들은 서머랜드의 인공파도 수영장인 코발트 비치에서 놀고 있었으며 오후 1시 20분께 2명, 2시 5분쯤에 3명, 2시 10분쯤 3명이 각각 시설 측에 피해를 호소했다.

수영장에는 약 20명의 감시원이 있었다. 그러나 이날 약 1만 명이 이용해 수영장이 관광객으로 붐볐다. 서머랜드는 1967년에 개업했으며 수영장은 물론 놀이공원과 골프연습장, 숙박시설 등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92,000
    • -0.27%
    • 이더리움
    • 2,693,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7
    • -1.68%
    • 솔라나
    • 102,800
    • -1.53%
    • 에이다
    • 283
    • +5.2%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49%
    • 체인링크
    • 11,640
    • +1.13%
    • 샌드박스
    • 58.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