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FTSE 글로벌지수 편입… “기업가치 증대 기대”

입력 2016-08-18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손해보험은 하반기 파이낸셜타임즈스톡익스체인지(FTSE) 지수에 편입이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FTSE지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와 런던증권거래소 (LSE)가1995년 공동으로 설립한 FTSE인터내셔널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수다.

FTSE지수를 따르는 글로벌자금은 약 4조 달러(약4400조 원)으로 추정된다. 신규 편입 종목들은 향후 FTSE 지수에 활용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대상이 될 전망이다.

올 3월 FTSE에 신규 편입된 종목의 3월 상승률은 약 10%로 같은 기간 코스피•코스닥 상승률의 3배~5배 정도다.

롯데손보는 FTSE 편입 기대감에 롯데손보도 외인들의 순매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지수 편입 발표 후 외국인이 매수한 누적 순매수는 902,967주이며, 7월 6일 이후 30영업일 넘게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돼 외국인 보유 비율도 6.52%에서 7.11%로 상승했다.

롯데손해보험의 주가 또한 6월 27일 편입발표 이후 이달 17일 종가 기준 6.9%오른 2620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이는 FTSE 편입 효과와 롯데손보의 실적개선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것이 롯데손보 설명이다.

이승민 롯데손보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실적 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FTSE 지수 편입으로 인해 기업가치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84,000
    • +4.71%
    • 이더리움
    • 3,715,000
    • +3.19%
    • 비트코인 캐시
    • 357,100
    • +3.78%
    • 리플
    • 2,018
    • +5.21%
    • 솔라나
    • 158,800
    • +5.94%
    • 에이다
    • 328
    • +4.13%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81
    • +4.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3.71%
    • 체인링크
    • 17,500
    • +2.58%
    • 샌드박스
    • 54.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