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이익공유형 참여기업 엔젤투자마트 상담회' 개최

입력 2016-08-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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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18일 서울 강남구 팁스(TIPS)타운에서 '2016년 이익공유형 참여기업 엔젤투자마트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익공유형 자금은 창업초기기업이 대출시점엔 1%대 고정금리로 대출하고, 상환기간에 매년 결산 재무제표상 영업이익 발생 시 추가이자(이익연동이자)를 수취하는 투자형태의 융자다. 이번 상담회는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기업과 민간투자자들이 모여 투자유치 가능성 진단과 전략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진공 이익공유형 자금을 지원받은 13개 중소기업과 민간엔젤투자자들이 참가했으며, 참가한 중소기업과 투자자를 한 조로 묶어 엔젤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전략적 투자제안법 등을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했다.

중진공 허석영 융합금융처장은 “중소기업이 엔젤투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이 협업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중소기업이 정부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하게 마련하는 등 정부 3.0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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