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장애인 기업 ‘스위트위드’ 건립

입력 2016-08-17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열사 편입ㆍ전자공시, 내년 초 완공 예정

▲롯데제과 ‘스위트위드’는 롯데제과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0월 MOU를 체결하고 건립을 추진 중인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사진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 ‘스위트위드’는 롯데제과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0월 MOU를 체결하고 건립을 추진 중인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사진제공=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스위트위드’를 지난 6월 초 계열사로 편입하고, 16일 전자공시를 통해 공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위트위드’는 롯데제과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10월 MOU를 체결하고 건립을 추진 중인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이 사업장은 롯데제과와 장애인고용공단이 약 20여억원을 들여 롯데제과 평택공장 기숙사를 장애인들이 생활하기 편리한 시설로 리모델링해 지상 2층 지하1층 등 총 건평 800여평 규모로 세워진다. 올해 말 설계와 시공을 거쳐 2017년 상반기 중에 완공된다.

직원은 장애인고용공단 및 지역기관과 연계해 채용되며, 전직원 수는 약 30여명 규모이다. 이들은 중증과 경증 장애인 각 50%씩 구성된다.

롯제제과 관계자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은 정부의 장애인고용에 대한 법률에 의한 것”이라며 “스위트위드’의 설립을 통해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이동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9]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09]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1,000
    • -0.16%
    • 이더리움
    • 2,980,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07%
    • 리플
    • 2,016
    • -0.3%
    • 솔라나
    • 125,500
    • +0.08%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8.47%
    • 체인링크
    • 13,050
    • -0.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