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한국 온두라스, 마라도나 “온두라스는 축구 할 줄 모르는 나라”

입력 2016-08-12 2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출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한국과 온두라스 전을 앞두고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가 온두라스에 대해 혹평을 남겼다.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디에고 마라도나(56·사진)가 리우올림픽 축구에서 한국의 8강 상대인 온두라스에 대해 “축구를 할 줄 모른다”고 무시했다.

12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마라도나가 지난 10일 아르헨티나가 리우올림픽 축구 예선에서 탈락한 후 라레드 라디오에 출연해 같은 조에서 8강에 오른 온두라스에 대해 “온두라스에 대해 존경심을 갖고 있으나 야구와 달리 축구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마라도나는 또 현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 코치진에게 미국 마이애미에서 선탠에 집중하느라 축구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온두라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호르헤 루이스 핀토 감독은 마라도나의 말에 대해 “아마 축구를 할 줄 모르는 팀에 진 자국팀 공격하기 위한 말일 것”이라고 응수했다.

한편, 한국과 온두라스의 8강전은 오는 14일 오전 6시 30분(한국시간) 펼쳐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3: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34,000
    • -1.5%
    • 이더리움
    • 3,158,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575,000
    • -7.26%
    • 리플
    • 2,077
    • -1.52%
    • 솔라나
    • 126,700
    • -2.01%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2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3.96%
    • 체인링크
    • 14,200
    • -2.34%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