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금, 고려인 동포 모국정착 후원행사

입력 2016-08-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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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우리종합금융㈜에서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글야학 ‘너머’에 대한 후원행사를 실시한 뒤 정기화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오른쪽)와 도재영 사단법인 동북아평화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종합금융)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우리종합금융㈜에서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글야학 ‘너머’에 대한 후원행사를 실시한 뒤 정기화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오른쪽)와 도재영 사단법인 동북아평화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우리종합금융)
우리종합금융은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들의 원활한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있는 사단법인 동북아평화연대 산하 한글야학 단체인 ‘너머’에 대한 후원행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너머'는 국내에 체류 중인 고려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한글야학 운영, 법률자문 및 모국 문화체험 탐방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우리종합금융은 이날 재단법인 종합금융장학회와 함께 소정의 후원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기화 우리종합금융 대표는 “우리금융그룹에서 주요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후원(다문화재단)’ 및 ‘외국인 근로자 지원’ 사업과 연계해 이번 후원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봉사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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