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상사부문, 미얀마서 봉사 활동

입력 2016-08-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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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해외봉사단이 미얀마 띤간준 지역 학교에서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외봉사단이 봉사활동 시작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해외봉사단이 미얀마 띤간준 지역 학교에서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외봉사단이 봉사활동 시작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상사부문 해외봉사단이 올여름에는 미얀마서 봉사 활동을 한다.

삼성물산은 임직원과 가족 및 현지 파트너인 다이아몬드 스타 임직원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지난 8일부터 나흘 동안 미얀마 양곤 남부 띤간준 지역에 있는 야다나본 예이큰예인 고아원 신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 해외봉사단은 교실 환경미화 활동과 놀이기구, 사물함 등 시설물 지원 및 문화교류 활동을 수행했다.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진욱 주임(프로젝트 사업부)은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든 일정이었지만 남을 위한 시간이 결국 나를 위한 시간이 되는 게 봉사의 진정한 의미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물산이 지난 5년 동안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던 인도의 SDMC-Phase Ⅱ 초등학교는 7월에 인도 델리 지방정부로부터 다양한 학교환경 개선사업을 인정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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