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0월 3일 미국 램시마 출시 가능성↑ '매수'-NH투자증권

입력 2016-08-10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0일 셀트리온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 원을 유지했다.

셀트리온은 2분기 별도 매출액 1599억 원, 영업이익 752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고, 영업이익은 5.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906억 원으로 71.7% 증가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 램시마 처방이 확대되면서 매출액이 늘었다"며 "인플루엔자를 목표로 한 항체 바이오신약 대상 경상연구개발비가 157억 원으로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오는 10월 3일 미국에서 램시마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며 "화이자는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물질특허 US471 및 배지조성물특허 US083을 언급하며 특허 승소시 미국 램시마 출시 계획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하반기 화이자 대상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의 초도 물량 공급이 기대된다. 초도 물량은 2000~4000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는 3분기 유럽 EMA 허가를 신청하고, 2017년 1분기 미국 FDA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5,000
    • +0.21%
    • 이더리움
    • 3,468,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59%
    • 리플
    • 2,122
    • -0.47%
    • 솔라나
    • 128,200
    • -0.31%
    • 에이다
    • 376
    • +0%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0.04%
    • 체인링크
    • 14,050
    • +0.4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