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프랑스 수영 선수 “쑨양의 소변은 보라색” 비난 합류

입력 2016-08-09 2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쑨양(중국)의 과거 금지약물 복용 전력을 두고 호주의 경쟁자 맥 호튼(20) 등의 비난이 논란인 가운데 프랑스 선수도 쑨양 비난에 합류했다.

프랑스 수영선수 카미유 라코르는 9일 AFP와의 인터뷰에서 “(쑨양이 금메달을 수상하는) 시상식 장면을 바라보며 역겨웠다”며 “수영은 결승전마다 약물을 복용한 선수가 2∼3명은 있는 그런 스포츠로 변질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쑨양은 2014년 도핑테스트에서 혈관확장제 성분인 트라이메타지딘 양성 반응을 보여 중국 반도핑기구(CHINADA)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당시 쑨양은 3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라코르는 다른 인터뷰에서 “쑨양은 소변이 보라색”이라는 비난까지 더했다. 그는 “내가 몸담은 종목이 이렇게 변질되는 것이 슬프다”고 직설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앞서 호주 수영선수 호튼은 쑨양에 대해 “속임수를 쓰는 선수”, “약물 사용자” 등으로 언급하면서 중국 선수단과 갈등이 일어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측은 호주 선수단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호주 선수단장은 이 요구를 일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28,000
    • +4.87%
    • 이더리움
    • 3,725,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358,100
    • +4.65%
    • 리플
    • 2,029
    • +5.73%
    • 솔라나
    • 158,800
    • +5.73%
    • 에이다
    • 328
    • +5.81%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83
    • +5.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2.99%
    • 체인링크
    • 17,490
    • +2.82%
    • 샌드박스
    • 55.04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