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전문가 96%, 8월 기준금리 동결예상

입력 2016-08-09 1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시장 전문가 대부분이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가 200명의 전문가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96.0%가 이달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전월 동결 전망 비율인 91.2% 대비 4.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금투협은 "하반기 경기하방 리스크 우려가 금리 인하 유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6월 금리 인하 정책효과와 정부 재정정책 기대, 가계부채 증가 우려로 전문가들이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8월 금리전망 BMSI(Bond Market Survey Index)는 89.1로 전월 대비 31.5포인트 급락하면서 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가 큰 폭으로 악화했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과 2분기 국내 경제지표 개선 등 금리 상승 요인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BMSI는 기준치 100을 밑돌면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는 뜻이다.

이달 물가 BMSI는 93.1로 전월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채권시장 전문가 응답자 중 87.1%는 이달 물가가 보합수준을 보일 것으로 봤다.

환율 BMSI도 91.1로 전월(88.2)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응답자 중 71.3%는 환율이 보합 수준(1119.5~1150.3 원)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27개 기관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응답자는 80개 기관 101명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1,000
    • -4.9%
    • 이더리움
    • 3,045,000
    • -7.25%
    • 비트코인 캐시
    • 370,800
    • -3.06%
    • 리플
    • 1,662
    • -5.94%
    • 솔라나
    • 122,300
    • -5.19%
    • 에이다
    • 246
    • -8.55%
    • 트론
    • 433
    • +0.46%
    • 스텔라루멘
    • 209
    • -8.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2.59%
    • 체인링크
    • 14,560
    • -6.55%
    • 샌드박스
    • 57.91
    • -6.7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