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전북도, 방사선보건 체험기술 개발 MOU 체결

입력 2016-08-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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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조석 한수원 사장(오른쪽)과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가 방사선보건 체험시설 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8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조석 한수원 사장(오른쪽)과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가 방사선보건 체험시설 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은 전라북도와 8일 전북도청에서 방사선보건 체험기술 개발과 설치 및 시범운영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방사선보건원은 한수원 부설연구소로 △방사선 비상의료시스템고도화 △원자력발전소 종사자 건강 평가 및 모니터링 강화 △저선량 방사선의 인체 영향 및 역학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맞춤형 방사선보건 체험기술 개발과 전라북도 119 안전체험관내 체험시설 설치운영, 전문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방사선보건 체험기술 내용에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보이는 자연방사선 및 실시간 나의 방사선량 측정 체험기술 개발 △방사선측정 장비를 활용한 보이는 방사선방호 체험기술 개발(보이는 방사선 차폐 및 방사능 제염 체험) △체험시설 및 태도변화 연구를 반영한 체험시설 개선운영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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