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분기 매출 3525억… 해외 매출 처음으로 절반 넘어서

입력 2016-08-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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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525억 원을 기록해 역대 분기 최고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34억 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기간보다 2.8% 늘어났다.

넷마블의 해외 매출은 2036억원으로 매출액의 58%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등의 인기에 힘입어 처음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인 성과다.

넷마블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작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우선 6월 말 출시한 ‘스톤에이지’를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고 있는 ‘리니지2:레볼루션’을 연내 출시해 기대감을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화 개발과 마케팅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글로벌 공략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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