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드 방중’ 김영호 의원 “충분히 준비했다”

입력 2016-08-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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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드 방중’ 김영호 의원 “충분히 준비했다”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6명이 오늘 사드의 국내 배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손혜원·신동근·소병훈·김영호·김병욱 의원은 이날 오전 출국했고요. 박 정 의원은 오후 비행기로 출국합니다. 어제 청와대에서는 출국을 재고해 달라고 공식 요청을 했는데요. 방중을 주도한 김영호 의원은 이날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입장 표명 이후 마음도 무겁고 사명감도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언론에 이용당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베이징대 1세대로 중국을 잘 안다. 충분히 준비했고, 우린 오직 지금 냉각기에 빠져드는 한중 외교관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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