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장사’ 강호동, 생에 첫 라디오 DJ 도전… “이런 굴욕 처음이야!”

입력 2016-08-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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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윤정수, 써니 '온궁 라디오' DJ 변신(사진=JTBC)
▲강호동, 윤정수, 써니 '온궁 라디오' DJ 변신(사진=JTBC)

방송인 강호동이 생애 첫 라디오 DJ에 도전하며 진땀을 흘렸다.

강호동은 최근 진행된 JTBC ‘천하장사’ 녹화에서 온양 온천시장의 명물이었던 ‘온궁 라디오’ 활성화를 위해 일일 DJ로 변신,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이날 강호동은 윤정수, 써니와 한 팀을 이뤄 ‘온궁 라디오’의 DJ에 도전했지만 “네”만 무한 반복하며 라디오 진행의 흐름을 끊어놓았다.

이에 윤정수는 “형, 네 좀 그만해라”라며 답답함을 토로했지만 그럼에도 강호동의 “네”는 좀처럼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써니는 강호동에게 “완전 ‘네 로봇’이다”며 별명을 지어주며 굴욕을 안겨 폭소케 했다.

또한 상대 팀 이규한과 정진운, 은지원은 ‘삼 돌+아이’ 팀을 결성, ‘똘똘만 라디오’를 진행하며 시장 관련 퀴즈쇼를 펼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호동의 첫 라디오 DJ 도전은 7일(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JTBC ‘천하장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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