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바이온, 홈캐스트 전환사채인수 등 지분 강화

입력 2016-08-02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홈캐스트 최대주주로 올라선 황우석 박사의 에이치바이온이 홈캐스트 전환사채를 인수하면서 지분 강화에 나섰다.

홈캐스트는 2일 전자공시를 통해 기존 전환사채 인수자인 제이디알에셋과 카노히에서 에이치바이온과 개인투자자 2인을 추가했다.

공시에 따르면 현재 홈캐스트의 최대주주인 에이치바이온이 40억 원을 인수하고, 특별관계자인 제이디알에셋과 카노히가 각 25억 원씩을 인수한다는 것이다.

각 5억원씩을 인수하기로 한 개인투자자도 에이치바이온의 우호관계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전환사채를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에이치바이온은 총 5.96%의 지분을 확보하게 되며, 특별관계자와 우호지분을 합쳐 총 1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홈캐스트의 전 최대주주인 신흥정보통신은 금일까지 남은 130여만주의 잔여지분 물량을 전부 장내매도했다.

이로써 기존의 최대주주였던 장병권씨와 그의 특수관계인인 신흥정보통신은 보유주식전부를 매도하여, 홈캐스트의 경영에서 손을 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번 홈캐스트의 전환사채 발행목적은 시설투자금 확보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금보유가 상당하고 재무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홈캐스트가 전환사채발행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는 데는 신사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대주주인 에이치바이온 및 특별관계자 등이 전환사채를 인수한다는 것은 향후 홈캐스트가 줄기세포 관련 화장품 사업 및 동물복제사업 등 줄기세포 관련 바이오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분위기다"고 설명했다.

앞서, 에이치바이온은 홈캐스트의 지분을 장내매수하면서 지분율을 끌어올린 바 있다.


대표이사
권영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4]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2.2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95,000
    • -2.1%
    • 이더리움
    • 3,032,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74%
    • 리플
    • 2,058
    • -1.77%
    • 솔라나
    • 129,600
    • -2.41%
    • 에이다
    • 392
    • -3.92%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8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4.55%
    • 체인링크
    • 13,390
    • -2.62%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