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중소형주 강세에 반등…상하이 0.61%↑

입력 2016-08-02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61% 상승한 2971.28로 마감했다.

국제유가 하락에 증시는 중반만 하더라도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나 오후 들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며 중소형주로 구성된 선전증시 ‘창업판(차이넥스트)’지수가 오르면서 전체 증시 강세를 주도했다.

일부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부진에 저가 매수 기회를 모색한 것이 차이넥스트지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외국인들이 유일하게 직접적으로 차이넥스트에 투자할 수 있는 ‘CSOP SZSE 차이넥스트 인덱스’ 상장지수펀드(ETF)는 전날 최근 수일간 ETF의 순자산 가치 대비 2.44%의 거래 프리미엄이 붙었다.

그동안 중국증시는 당국의 규제강화 움직임에 부진했다. 상하이지수는 올 들어 지금까지 16% 하락했다. 이는 전 세계 증시 벤치마크 가운데 가장 부진한 성적 중 하나다.

홍콩증시는 이날 태풍 ‘니다’ 상륙으로 휴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09: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10,000
    • -1.51%
    • 이더리움
    • 3,394,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36%
    • 리플
    • 2,095
    • -1.46%
    • 솔라나
    • 125,000
    • -2.11%
    • 에이다
    • 363
    • -1.89%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1.04%
    • 체인링크
    • 13,590
    • -0.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