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아이템] 풀무원 ‘찬마루 삼계탕·반계탕’, 집에서 만든 듯 진한 맛… 한 달 새 10만개

입력 2016-08-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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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 없는 육질에 쫄깃·탱탱한 질감… 국내산 수삼·풍성한 부재료 ‘영양 굿’

집에서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의 종류가 점점 많아지면서 이제는 여름 보양식까지 간편식으로 챙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와 식품업계들이 앞다퉈 즉석 삼계탕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풀무원이 선보인 찬마루 삼계탕, 반계탕의 인기가 뜨겁다.

풀무원에 따르면 찬마루 삼계탕은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가 팔려 초도 생산 물량이 완판됐다. 이 같은 대박 인기 비결에 대해 회사 측은 맛과 건강을 꼽았다.

찬마루 삼계탕은 마치 집에서 만든 듯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쳐 오랜 시간과 정성으로 만들어 낸 제품으로, 닭고기의 누린내를 잡기 위해 청정수로 3회 이상 세척해 핏물을 완전히 제거했다. 찬물과 뜨거운 물로 닭을 수차례 세척해 육질이 쫄깃하고 탱탱한 것이 특징이다. 닭을 한 번 데쳐 내어 피하지방층의 기름을 없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14시간 이상 푹 우려낸 육수에 고기를 넣고 한 번 더 끓여 깊고 진한 국물을 자랑한다.

국내산 수삼을 비롯해 마늘, 대추, 밤, 찹쌀 등 부재료를 풍성하게 담아 맛과 영양을 살렸으며, L-글루타민산나트륨과 같은 합성첨가물을 배제해 더욱 건강하게 만들었다. 풀무원 식품 관계자는 “찬마루 삼계탕은 뜨거운 불 앞에서 장시간 요리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더위에 지친 기력을 엄선된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찬마루 삼계탕으로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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